세계 모유 수유 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가 만난 엄마들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소개 드리는 엄마들은 그들에게 좋지만은 않았던 간호, 육아, 건강의 어려움들을 극복했습니다.

이 중 Charissa의 이야기는 특히 독특한데, 처음에는 모유 수유를 힘들어했고 그 후 아기가 젖을 떼는 데 문제가 있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가족, 헬퍼, 친구, 상사, 그리고 더 큰 모유 수유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남편 켄 고의 사랑, 이해, 헌신으로 그녀가 아기 샤오치에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해준 진정한 감사와 깨달음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를 키우려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커뮤니티가 꼭 필요하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그것은 정말 강력한 힘이 됩니다.

출산 전 모유 수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아이를 낳기 전에는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쉽게 될거라고 순진하게 생각했어요. 나는 아기가 나오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있을 거라 믿고 아무 조사도 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제 생각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한 가지는 모유 수유였습니다. 제가 읽어본 정보로는 모유가 아기의 면역, 두뇌 및 발달에 좋은 항체를 가지고 있으며 유대감을 촉진하는 방법과 같은 아기에게 모든 이점을 보여준다는 연구였습니다.

그렇다면 출산 후의 경험은 어땠을까요?

출산 직후 초유를 먹일 수 있어서 운이 좋았어요. 아이와 피부가 맞닿는 시간 동안 아이의 입이 자연스럽게 열리고 닫혔습니다. 간호사분들이 도와주셔서 그 자리에서 먹었어요. 그것은 저에게 기적처럼 느껴졌습니다. 아기는 젖을 물고 물을 마시고 있었고 저는 아무 것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아기는 금방 젖꼭지를 찾았고, 저는 모유수유가 초유처럼 항상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4일차에는 가슴이 돌처럼 굳어버렸고 조리사님도 도와주지 못했어요. 저는 울혈을 완화하기 위해 싱크대 위에서 손으로 모유를 짜내야 했고 고통과 눈물을 참아내고서라도 아기에게 계속 모유를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것은 엄마가 처음인 엄마에게 악몽이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같은 상황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 정보를 알게 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보다 두달 먼저 아이를 낳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가 저에게 수유를 권했지만 많이 주는 것을 우려해 너무 많이 하지 말라고 조언한 사람이었습니다. 남편은 내가 모유수유를 할 수 없을 때 아기를 안고 돌보는 것을 매우 잘합니다. 또 저의 엄마도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가족의 지지는 매우 강력했습니다.

저는 산후 조리하는 기간 내내 멋진 수유 컨설턴트와 함께 했습니다. 그녀는 아이가 보내는 주의해야 할 신호, 아기와의 유대감, 울혈 관리 및 공급 조절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제서야 풀 래칭과 온디맨드 급식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보모는 계속해서 아이에게 젖병을 사용하고 싶어했습니다. 저는 유두 혼동을 피하기 위해 보모에게 젖병수유를해서는 안된다고 단호했습니다. 이것은 아기가 수유를 필요로 할때마다 모유를 주기위해 항상 옆에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행복하다고 느꼈습니다. 사랑으로 수유하고 있었고, 먹여주고 볼 때마다 모유수유를 멈추고 싶지 않았어요.

모유 수유를 하며 "아하" 한 순간이 있었나요?

모유수유는 저뿐만 아니라 아기와 엄마가 함께 배우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아이를 돌보는 데 정말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단지 내 가슴에 아이를 안고 흔들어 달래주는 것이 아니였어요. (처음에 울음을 멈추게하기 위해 그렇게했습니다). 저는 모유수유를 통해 정말로 아이의 필요에 주의를 기울이는 법을 배웠습니다. 아이가 굶주리는 것을 보살피지만 때때로는 안정을 주기위해 케어 합니다. 이제 생후 8개월이 된 아이의 울음소리를 구별할 수 있게 되면서 다른 의미로써의 나를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아이에게 과잉 공급과 많은 우유가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잘못하면 아이에게 식탐 문제를 해결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컨설턴트와 함께 보냈습니다.

출산 휴가가 끝나고 다시 일을 해야 했을 때 어땠나요? 모유 수유를 계속할 수 있었습니까?

아이가 생후 3개월 정도였을 때부터 직장 복귀를 준비하기 위해 아이에게 젖병 수유를 시작했습니다. 한 달 넘게 계속 거부하고 울고 심지어 먹기것도 거부했습니다. 직장에 복귀하기 일주일 전에도 이 상황이 바뀌지 않았을 때 정말 패닉 상태에 빠졌습니다. 다시 젖병을 주고 컵과 주사기로 수유하려고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아이에게 우유를 먹는 것이 짜증나는 일이 되었습니다.

결국 우리 가족은 계획을 세웠습니다. 나는 일하기 전과 밤에 아이를 배부르게 먹이고 점심 시간에 집에 돌아와서 모유를 먹였습니다. 엄마, 남편, 보모 모두가 도와줬습니다. 그들은 제가 집에 올 때까지 아이를 달래곤 했습니다. 저는 젖병을 주는 것을 포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아이가 정말로 배가 고프면 조금이라도 먹을거니까요

당신에게 제대로 된 지원이 없었다면 계속 버틸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아닙니다. 제가 집으로 돌아가는 점심 시간까지 아이가 보살핌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의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가족의 지원이었습니다! 한번은 호텔에서 신제품 출시를 위해 밤에 미디어 행사를 해야 했습니다. 우리 가족은 내가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먹일 수 있도록 아기를 현장에 데려오기까지 했습니다.

장기간 모유 수유에 성공하려면 때때로 엄마와 아기보다 더 많은 시간의 준비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온 가족이 계획을 세워야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가족 중 누구도 내가 하는 것에 대해 나를 비난하거나 젖병 거부에 대해 아이를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기 위해 함께 했을 뿐입니다.

저 또한 친어머니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회사가 없었다면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모유 수유와 부모가 되는 상황에 대해 솔직히 말했고, 그들은 인내하도록 격려했고 점심 시간에 아이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집에 가는 것을 막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지금 상황이 어떻습니까?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모유 수유를 계속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다행이 아이가 젖병을 찾고 있습니다! 이틀 전에 엄마가 아이에게 다시 젖병을 주었지만 아이는 전혀 소란을 피우지 않았습니다. 아기는 빨지 않고 젖꼭지를 물고 씹으며 병을 혼자 잡았습니다.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했어요!

엄마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이 여정의 최고 장점과 단점을 공유할 수 있습니까? 배운점이 있습니까?

엄마로서의 하이라이트는 아이가 성장하는 것을 보고 그의 모든 이정표를 직접 눈으로 목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처음으로 기어가기 위해 머리를 들었을 때, 첫 번째 미소를 지었을 때, 아이가 나에게 보내는 신호를 해독할때, 아이가 성장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었습니다.

엄마라고 해서 꼭 엄마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모두 이 여정에서 배우고 있으며 스스로에게 덜 힘들 필요가 있습니다. 내 몸도 임신 전과 같지 않지만 내 몸이 생명을 낳고 우리 아이가 있기 때문에 괜찮아요.

당신과 비슷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모유 수유를 계속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동료 엄마에게 어떻게 용기를 줄 수 있을까요?

저는 확실히 말하고 싶습니다. 모두에게 육아를 위해 손을 내미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계속해서 물어보세요. 이것이 내가 점심 시간에 집에서 모유 수유하는 데 필요한 도움을 받은 방법입니다. 상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리고 펌프가 작동하지 않을 때와 아이가 처음에 젖병을 거부했을 때 헤겐 팀으로부터 도움을 받았습니다. 헤겐의 창업자 이본도 우리 집에 찾아왔어요!

또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처음에는 제대로 모유 수유하는 방법, 유축기 사용 방법, 심지어 아기를 안는 방법도 몰랐습니다. 모든 것을 알고 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도움을 요청하세요.

힘들더라도 모유수유를 멈추지 마시라고 전하고 싶어요. 편안한 마음으로 용기를 얻고 나의 아기에게 계속 젖을 먹이고 계속 유축하세요. 무엇보다 가족의 지원이 가장 중요합니다. 헤겐도 우리 가족이 되었어요!